Tuesday, June 23, 2020

나는 구름처럼 홀로 걸었네(수선화) Comme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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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골짜기와 언덕에 높이 떠있는 구름처럼 외로이 걸었네.
나는 갑자기 한 무리 금빛 수선화를 보았네.
호수 옆, 나무 아래 산들바람에 퍼덕이며 춤을 추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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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nsley 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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